이 작가가 구독하는 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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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하루 한 번 잠시 미소 짓게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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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재 응급의학과 전문의
위급하고 혼잡한 응급실, 그 속에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편하게 물어볼 수 있는 아는 의사, 응급의학과 전문의 최석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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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사랑꾼
동남아 사랑꾼 브런치입니다. 은퇴한 이후 지금도 동남아에 대한 열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세심한 관찰과 따뜻한 시선으로 일상을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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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목석
<내가 좋아하는 것들, 제주>저자이자 점심시간에 밥 대신 읽고 쓰는 직장맘, 한달에 한번 여는 월간서점 "수민문화" 운영, 3년 동안 100개 북토크를 간 북토크러버_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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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스톤
희귀암 환우 샤론스톤의 좌충우돌 자연치유의 길에서 발견한 일상의 소중한 가치들을 이야기로 꺼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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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글쓰고 말하고 교육 정책을 만드는 일을 합니다. 열다섯에 중학교를 자퇴했고, 스물다섯에 작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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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ine
바른 자세 바른 식습관 바른 운동 바른 수면 습관 바른 음악 치료를 컨설트하는 Musicine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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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뮤
편집자,기자로 일하며 다른 이에 관해 10년 간 글을 써왔어요. 3년 전, 암 진단을 받았고요. 회복하기 위해 서울을 떠나 산밑으로 오게 되었네요. 이제야 저에 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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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ge easy diet
다이어트 해서 건강해지려고 자연식물식(채식)을 시작했지만, 생각보다 훨씬 큰 몸과, 마음의 변화를 느끼며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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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끌치유
암 치료 후 제주도에서 치유하고 있는 싱글맘입니다. 힘들었던 항암치료 과정과 계속되는 일상 치유의 삶을 글로 남기고 있습니다. 단 한분의 독자에게라도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