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형제를 사랑하라
사람은 혼자 살아갈 수 없고
사람과 사람이 서로 더불어 살아야
하는 존재라 사람인(人)이라고 한다
사람인 사람을 만나는 게 쉽지 않고
나 또한 사람인으로 사는 게 쉽지 않아
어떻게 사람인으로 사느냐 하늘에 물었다
천인(天人)을 가슴 깊이 품는다면
만인(萬人)을 품지 못하겠는가
형제를 사랑하라 말씀하신다
예수님의 인자(人子) 하심으로
사자 뱀 양 호랑이 토끼 모두 사람 되게 만들어
더불어 사는 인생(人生)을 만들어 주셨다
예수님 그 등에 나도 기대어 사람 되고
그래도 사람인양 살아봤으나
갈 길이 멀었도다
예수님 내 등에 기대어 쉬게 하려면
몇 천 몇 만 몇 억의 사람을
품어야 할까 탄식하니
천인(天人)을 가슴 깊이 품는다면
만인(萬人)을 품지 못하겠는가
형제를 사랑하라 말씀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