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등대해변을 향해 걷다 보면, 이따금 마주치는 리트리버가 있다. 오늘은 안 보여서 산책 루트가 바뀌었나 했더니, 바닷가 모래사장을 산책 중이었다.
점점 해 뜨는 시간이 빨라지고 있다.
며칠 고민으로 분주했던 마음이 조금씩 가라앉고 있다. 고민은 행동으로 털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