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 성적이 발표되고
교수들은 그 성적이 어떻게 산정되었는지
공유해 주지 않기에
그리고 전화상으로 문의를 해도
고압적인 태도로 받아들이라 하기에
의심하지 않고 성적을 받아들였는데
성적이 공개된 사이트만 방문하였지
사이버 캠퍼스에는 발길을 끊었었다
하지만 금일 우연히 들어가 본
사이버 캠퍼스에서 점수별 학점을 보고
내 학점이 실제 측정보다 한 등급 아래로
나온 것을 인지하고
교수님에게 연락을 하려 해도
휴대폰 번호는 알 길이 없어
메일 주소로 메일을 보내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쪽지를 통해 문의하고
비대면 상담 신청을 통하여 문의를 하였지만
아직도 묵묵부답이다
값 비싼 학비를 내고도
이런 서비스를 받는 현실이
너무 당황스럽고 기막혔다
도대체 코로나 시절에
모든 걸 학생 탓으로 돌리는
이런 작태는 사라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