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은 주어진 일을 하는 곳이다
찾아서 일을 나서서 일을 하지 말자
직장은 수동적 피동적 공간이다
능동적으로 일을 한다는 것은
공간의 특성상 맞지 않는 일이다
하지만 직장이라는 곳은
능동적으로 찾아서 일하라고 한다
이는 바로 직장의 속성을 감추기 위한
얕은수를 쓰는 것이다
그만큼 회사나 조직의 근본적인 속성은
수동과 피동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행태이기도 하다
만약 정말 직장에서 능동적으로
일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친구들을 회사에서 어떻게 대하는지를 보면된다
내가 회사에서 본 일 잘하는 친구들은
회사에 실망을 안고 떠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해가 가면 갈수록
수동적이고 피동적인
샐러리맨의 개체수는 높아지고
찾아서 일을 하는 사람의 개체수는 줄고 있다
그만큼 직장이 표방하는
거짓된 광고와 선동이 허울임을
알게 된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