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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ird Oct 01. 2022

개인주의 시대

극강의 이기주의

전문계약직과  일하고 있는데

이런 류의 인간은 처음 겪어본다


전문계약직으로

전문성은 없으면서

계약직처럼 책임감 없는 일만 맡으려 하는 자


전 부서에서의 평판도 엉망이고

입만 털기로 유명한 자이다


그렇기에 사내 규정도 무시하고

근태도 엉망이고

일에 책임감도 없다


자기의 개인사가 제일 우선이 되고

일은 하지 않으면서 공만 가져가려 한다

극강의 이기주의와 개인주의로 팀을 와해한다


함께 일한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 상부에 보고해 보았자

무능한 팀장은 자신도 다 알고 있지만 품고가자고만 한다


결국 또 견디고 참아내야만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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