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좋고 남에게 싫은 소리도 하지 않지만
위급 상황에서 팀원을 방치하는 상사
문제가 생겼을 때 앉아서 보고만 받고
알아서 해결하라며 실무자를 닦달하는 상사
자신이 해결해야 할 것들을 실무자를 등 떠밀어
해결하고 해쳐나가라고 무능력하다고 꾸짖는 상사
본인은 흠이 없고 결백하고 한 없이 좋은 상사라고
착각에 빠져있지만 알고 보면 똥 묻은 개 같은 상사
본인이 할 일을 명확히 보지 못하고 실무자 입장에선
도움도 되지 않는 자신의 학습에 열을 올리는 상사
자신이 어쭙잖게 알고 있는 것들을 과시하며
본인만의 세상이 전부라고 착각하는 상사
권위와 독선적인 화법으로 실무자를 억울함과 분노에 휩싸이게 만드는 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