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을 3년 정도 남겨놓은 품위유지형 IT 총괄 PM
UI/UX 랩장으로 경력으로 들어왔지만 1년도
채우지 못하고 부서를 옮겼지만
아직도 자리를 잡지못한 프로젝트 경험이 전무한
의욕만 앞서는 박사 현업 총괄 PM
경력이 1년도 채 되지 않은 선임 셋
그리고 경력 입사 후 대고객 프로젝트만 3개째
완수하고 이번 프로젝트에 몸 담은 나
주장도 없고 너무 사람 좋아 보이는 업체 총괄 PM
기술적 강점만 앞세운 자기 주장만 내세우고 작년에 수행했던 POC형태 그대로 구축하고 떠나겠다는 안하무인 첫번째 업체 PM
아직 얼굴도 본 적 없는 기존 솔루션 두번째 업체 PM
그리고 엮여있는 현업 부서만 5군데 이상
기존 시스템 유관 부서만 10군데 이상
위에 나열한 것이 지금 내가 참여하고 있는 프로젝트의 실상이다
역대 최대급이라 볼 수 있는 요건은 모두 갖추고 있다
거기다 모두 친하지 않고 다들 제각각이다
이렇게 나열하고 보니 숨이 막힌다
어떻게 해야 이번 프로젝트를 잘 끝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