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한 삼성전자 출신의 카이스트 박사 PM과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은
프로젝트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은 인력들을
본사로 복귀시키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무능한 PM은 마음 정리를 하지 못한 듯하다
그가 정리된 후부터 프로젝트는
활기를 띄기 시작했고
웬만한 이슈는 빠르게 해결되고 정리되기 시작했다
WBS일정과도 동기화되었고
프로젝트 내부의 분위기는 예전과 다르게
업무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하지만 그가 같이 있는 업체가 만든 SLACK방이라든지
그가 혼자 싸질러 놓았던 많은 문제들을 봉합하는 데는
아직도 시간이 필요했고 거기서 일부 문제가 생겼지만
잘 마무리될 것이고 이제 모두가 같은 방향을 보고
앞으로 가고 있다
이제 2달 정도 남았다
하나씩 하나씩 정리하며 앞으로 나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