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직장생활

세평은 사기다

모든 것은 왜곡되어 있다

by Bird

누구나 맞는 사람이 있다면

아닌 사람도 있다


모두에게 맞는 사람일 필요는 없다

그건 역설적이게도 그 누구에게도 맞지 않는

사람이란 얘기다


자신의 삶을 살아간다는 건

올곧이 자신에 맞추어 산다는 얘기고

남의 호불호 따윈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는 얘기다


삶의 끝자락에서 가장 후회되는 것을 물었을 때

너무 눈치만 보고 산 것 같다

그 순간순간 느끼는 행복을 잊고 산 것 같다는

후회를 남기지 않으려면

지금의 나를 존중하며 내 상태를 확인하는데

집중하면 된다


남을 신경 쓸 시간에 나를 보고

그냥 내가 하고 싶은 걸 하면 된다


세평 따윈 구시대의 유물 같은 것이다

이제는 평생직장도 오래 함께할 사람도 없다


다만 그 순간 나와 맞는 사람

그 상황에서 함께 할 사람

오로지 순간의 행복에 집중하자


그래야 내가 내일 죽더라도 어제는 행복했구나 하는

기억을 남길 수 있는 삶을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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