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아빠

by typed thoughts

이른 아침 집사람이 커피 한 모금 하고

책상에 내려 놓는 찻잔 소리



피곤하지만 기분 좋은 소리

나도 함께 마음과 몸을 깨운다







* "한두 글자 사전"은 아빠가 주로 쓰고 엄마와 딸이 거들고 딸이 편집하여 올립니다.

월, 목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