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경기침체에 진입하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왜나하면 과거에도 때때로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170년 이상 거슬러 올라가면 평균적으로 5년마다 한 번씩 경기 침체를 겪었다.
그러나 내가 답을 모르는 커다란 궁금증이 있다: 언제인가?
다음 경기 침체가 언제 올지 모른다.
아마도 무역 전쟁에서 비롯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그것이 가능성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이것이 변명일까? 아마도 그럴 것이다 — 하지만 경기 침체 예측 게임이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어렵다는 것을 배웠다.
몇 년 전에 경기 침체가 확실하다고 생각한 사람들이 많았지만 그것은 일어나지 않았다:
지난 15년 동안 우리는 2020년 봄에 단 두 달간 지속된 경기 침체를 딱 한 번 겪었다. 이때 경기침체는 인위적으로 만들어졌고 빠르게 끝났다.
언제든 경제가 위축될 때, 기업과 소비자들이 어떻게 반응할지 보는 것은 흥미로울 것이다. 모두가 조금 연습이 부족하다. 소비자와 기업 심리가 영향을 미친다면, 상황은 그리 좋아 보이지 않는다.
CEO들은 걱정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걱정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걱정하고 있다:
근로자들은 걱정하고 있다:
이것이 행동이 아닌 심리라는 점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CEO들은 자신감을 잃고 있다고 말한다.
투자자들은 미국 주식 익스포저를 줄일 의향이 있다고 말한다.
소비자들은 정부 정책, 일자리 상실, 비즈니스 조건 악화에 대해 걱정한다고 말한다.
만약 행동이 이러한 심리 지표와 일치한다면 우리는 절대적으로 경기 침체로 향하고 있다.
심리 지표가 너무 빠르게 변하기 때문에 더 이상 신뢰할 수 있는지 확신하지 못한다. 사람들이 말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는 것을 봐야 한다.
현재 나의 기본 케이스는 아마도 경기 침체이지만, 그것은 단지 추측일 뿐이다.
경기 침체가 발생한다면 긍정적인 측면은 소비자들이 전체적으로 여전히 좋은 상태에 있다는 것이다:
기업들의 이익 마진은 여전히 역대 최고치에 가깝다:
안전 마진이 존재한다.
일종의 금융 위기가 없다고 가정할 때, 경기 침체가 발생하면 내 기준선은 경미한 침체일 것이다.
물론, 경기 침체는 여전히 일자리 손실, 사업체 폐쇄, 주가 하락 등을 의미한다. 경미한 경기 침체조차도 그리 즐겁지 않을 것이다.
경기 침체에 대한 준비는 비즈니스 사이클의 어느 시점에 있든 동일하다.
낮은 부채 부담을 유지하고, 비상 자금을 마련하고, 높은 저축률을 유지하며, 재정에 여유와 안전망을 제공한다.
하지만 향후 몇 개월 내에 경기 침체가 오지 않더라도 이런 일들을 해야 한다.
결론:
경기 침체는 언젠가 온다.
언제인지 모른다.
이러한 사건들이 정해진 일정에 따라 발생한다면 기업과 소비자들이 미리 계획할 수 있어 삶이 훨씬 쉬울 것이다.
일은 결코 그렇게 쉽지 않을 것이다.
목표는 언제 발생하든 경기 침체를 견딜 수 있을 만큼 견고한 재정적 삶을 구축하는 것이다.
<출처:awealthofcommonsen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