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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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에 한 번씩 연락 오는 너
작가님의 '꾸준함'이 '재능'으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쌓인 글은 책으로 탄생하기도 합니다. 작가님의 시선이 담긴 이야기를 자주 들려주세요 :)
글을 쓴 지 2주가 지나면 어김 울리는 알림.
10월부터는 이 연락을 한 달에 2번씩 받고 있다.
덕분에 한 달에 2번은 글을 올린다.
잊지 않고 연락 주셔서 감사합니다, 브런치님.
유별: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특별'하게 빛나는 사람이 되고자합니다. ㅡ14년 차 직장생활, 2년 차 결혼생활을 하면서 느끼고 생각하는 것들을 글로 옮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