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다시 집에 다녀왔다
어라! 내 노트북!!
코로나에 걸리고 나면 멍청이가 되는 것 같다는 얘길 들었었는데, 나도 멍청이가 되었던 것일까.그래도 두 번째 코로나 걸리고 나서는 다행히 노트북은 잘 챙겨서 회사로 돌아왔다. 허허.
유별: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특별'하게 빛나는 사람이 되고자합니다. ㅡ14년 차 직장생활, 2년 차 결혼생활을 하면서 느끼고 생각하는 것들을 글로 옮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