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가 깔아놓은 아스팔트
500만 원 더 올립시다!
나는 남들에게 인정받기 위해 사는 게 아니라 나를 위해 산다.
유별: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특별'하게 빛나는 사람이 되고자합니다. ㅡ14년 차 직장생활, 2년 차 결혼생활을 하면서 느끼고 생각하는 것들을 글로 옮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