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한 사람의 비애
오빠는 빵을 한 조각씩 떨어뜨려놓는 헨델과 그레텔 같아.오빠가 움직일 때마다 집안에 흔적을 남기거든.
유별: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특별'하게 빛나는 사람이 되고자합니다. ㅡ16년 차 직장생활, 3년 차 결혼생활을 하면서 느끼고 생각하는 것들을 글로 옮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