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는 글을 씁니다.
두근두근 소개팅.
내 마음을 털어놓는 글. 정말 솔직한 글.
그리고 나는 지금 내 목표를 이루기 위한 과정을 진행 중이다. 사람들과 공동으로 책을 내는 좋은 기회를 얻었고, 나는 이렇게 책에 담길 수 있는 글을 쓰고 있다.공동저자 '유별'이 나올 책이 기다려진다.
유별: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특별'하게 빛나는 사람이 되고자합니다. ㅡ14년 차 직장생활, 2년 차 결혼생활을 하면서 느끼고 생각하는 것들을 글로 옮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