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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토종 한국인입니다
어머나! 어머님 혹시 아빠가 외국인이세요?
너는 그냥 얼굴 하얀 현지인 같아.사람들이랑 섞여 있어도 우리나라 사람 같아 보여.너한테 길도 물어볼 거 같아.
그래 나는 아빠 엄마를 닮은 토종 한국인이 맞았다. 휴우~아빠 엄마! 예쁘게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별: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특별'하게 빛나는 사람이 되고자합니다. ㅡ14년 차 직장생활, 2년 차 결혼생활을 하면서 느끼고 생각하는 것들을 글로 옮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