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팔뚝이 가는 사람이 부럽다
이제 여름이니 반팔을 입어야겠구나.
'그래! 열심히 먹고 열심히 쉬었으니 그럴만하지!이제 운동도 시작했으니 올해 안에 다시 S로 돌아오자~!'라고 마음먹으며 M치수로 주문했다. 허허.
유별: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특별'하게 빛나는 사람이 되고자합니다. ㅡ14년 차 직장생활, 2년 차 결혼생활을 하면서 느끼고 생각하는 것들을 글로 옮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