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관은 변할 수 있다

LEP12

by 유 시안

2020년부터의 한국의 출생률이 심각한 수준이라는 뉴스로도 알 수 있듯이 결혼을 하지 않는 남녀가 점점 늘고 있다.

금전적인 문제뿐 아니라 개인의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흐름도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데, 특히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비혼주의의 여성이 멋있다든지 이혼해서도 자녀교육은 문제가 없다는 내용이 많이 보인다.


심지어 연애하는 것이 귀찮다는 이들도 늘고 있는데, 남녀 구분 없이 존재하고 일본에서 연애하지 않는 남성들을 특히 많이 보게 되어 연애로부터 결혼에까지의 과정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었다.


그러던 중, 가치관이 상당히 바뀌는 구체적인 예를 목격하게 되는데.

필자의 지인, 미국인 E

큰 키에 스포츠를 좋아하고 사람을 좋아하는 호감형 성격

역대 다양한 국적출신의 여자 친구

미국 명문대를 졸업한 재원


필자는 당연히 아, 결혼을 빨리 하겠구나라고 생각했는데, 같이 술을 마시다 하는 말에 충격을 받았다.


E : 결혼은 절대 안 하고 자녀도 필요 없어

필자 : ????! 그럼 지금까지 여자친구들은 그 말 듣고 괜찮았어?

E : 뭐 그 말 듣고 헤어진 경우도 있지만 이해 못 하면 못 만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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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거주 / 가수, 배우, MC, 창작자 / KJPOP의 창시자 / 연예활동과 해외생활을 통해 다양한 소재로 예능, 연애와 사회, 문화에 대해 심층적인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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