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쩔....
이미 어린이 날 선물을 땡겨서 줬습니다만은,
이렇게 당돌하게 물어보네요. 후후
당돌한 4살입니다. - _-);;
이미 두개 줬는데.. 쩝...
즐거움의 한가닥, 유쾌함의 한가닥, 미소의 한가닥이 모여 멋진 인생이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