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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션 SEAN Dec 28. 2023

[같이 들을래] 의연한 악수

2023년 12월

겨울이 본디 차가운 거라면, 추위를 있는 힘껏 견뎌보는 것도 겨울을 나는 한 방법이지 않을까.

카더가든 - 의연한 악수
김윤아 - 샤이닝
10cm - 우리가 맞다는 대답을 할 거예요
예빛 - 너무 보고 싶어
유다빈밴드 - CALLING
테이 - 같은 베개
한올 - 봄날에 만나자

추위가 끝나고 샘나는 온기가 찾아올 때쯤엔 우리 모두 한층 성숙해 있길. 몸은 건강히 마음은 굳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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