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3년 12월
겨울이 본디 차가운 거라면, 추위를 있는 힘껏 견뎌보는 것도 겨울을 나는 한 방법이지 않을까.
추위가 끝나고 샘나는 온기가 찾아올 때쯤엔 우리 모두 한층 성숙해 있길. 몸은 건강히 마음은 굳게.
프리랜서 에디터로 일하며 가끔 소설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