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린 방식의 애자일 프로젝트 성공 가이드
[참고 배경]
- 현재 데이터 분석/엔지니어링을 담당하고 있는 서비스에 UT를 진행하기 위해 읽음.
- 일단은 ETL 프로세스 및 BI를 개발하고 있는 상황인데 9월에 FGT를 진행할 수 있는 기회가 예정되어있음.
- 로그를 이용한 통계적 정량분석뿐만 아니라 인터뷰, 설문지와 같은 정성적인 분석도 함께 진행하면 좋을 것 같아서 투트랙으로 데이터 수집/분석/개선을 진행하기로 리드함.
[책 전반]
- 추상적인 개념을 설명하는데 그치지 않고 그 추상을 실제 프로젝트에서 구체화하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 애자일, UX라는... 치명적인? 녀석들을 함께 아우르고 있다.
[책 발췌]
- "고객에 대해서 안다고 생각하는 것은 제품이 돌아가고 고객이 상호작용을 시작하기 전까지는 사실상 추측일 뿐이다. 이때가 바로 제품 생명주기와 학습이 정말로 시작되는 시기다."
- 롤링릴리즈/빅뱅방식
- 생산하면서 테스트하라
- "제품 개발 절차에 참여할 기회를 덥석 받아들일 정도로 가장 충성도가 높고 열정적인 고객에게 초기 베타를 주라."
-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초기 출시하라. 그들 역시 고객이다."
- "신규 고객에게는 최소 존속 제품을 출시하고 기존 고객에게는 새 버전을 쓸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라."
>> 기존의 basic 버전을 기본으로 알리고, 이전 베타 유저에겐 expert버전을 메일로 홍보하자
>> 최소 존속 제품 : '가장 웅요한 고객이 먼저 필요로 하는 최소한의 제품은 무엇인가'
>> "최소 존속 제품은 최소의 노력을 들여 고객에 대한 검증된 학습 자료를 최대한 모을 수 있게 하는 신규 버전의 제품이다." - 에릭 리즈, 린스타트업 창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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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점을 명확히 하기 위해 “그것에 대해 좀 더 이야기해 줄 수 있습니까?” 나 “그것은 무슨 뜻입니까?”와 같은 문구를 사용하라
- 예, 아니요로 대답을 요구하는 폐쇄형 질문은 피하라.
- 대화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대상자의 대답을 반복해서 말함으로써 상대방이 방금 말한 내용을 요약하라.
- 생각할 시간을 주라. 인터뷰에서는 말을 잠시 멈춘다고 해서 불편하거나 그런 것은 없다
- 가정형의 질문이나 희망 목록에 대한 문의는 하지 말라. 여러분은 사실에 관심이 있다.
- 듣고 있다는 표시를 하기 위해 “아~.”라는 소리를 내거나 고개를 끄덕이는 등 분명히 관심을 표해서 대화를 유지하라.
- 대화를 순조롭게 진행하라. 고객의 주장을 인정하고 주제로 다시 되돌리라(“~에 대해서 이야기했던 내용으로 되돌아가도 될까요?)
- 포스트잇으로 메모를 하라. 대상자가 흥미로운 요소를 이야기할 때마다 포스트잇 한 장에 각 핵심 내용을 한 개씩 쓰라
- 포스트잇에 아이콘을 사용하면 절차를 더 단순화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감정에는 기쁘거나 슬픈 얼굴, 고민점에는 번갯불을 표시해보라.
- 동료(개발자 또는 사업 분석가)와 짝을 이루라. 여러분이 질문을 하면 그들이 받아쓴다.
- 인터뷰가 끝날 시점에 대상자에게 시간을 내줘서 고맙다고 인사하는 것을 기억하라.
- 대상자가 특히 협조적이고 통찰력이 있었다면 피드백을 받기 위해 진행하는 고객 개발 패널이 돼달라고 초대할 수도 있다.
- 개인적인 용도 외에 동영상을 이용하고자 한다면 대상자의 허락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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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중..
[읽은 후]
- 동료들과 함께 읽으며 이야기해보고 싶은 서적.
- 티타임에 특정 꼭지를 주제로 가볍게 이야기 나눠도 좋을 듯하다. 물론 진중한 내용을 시시때때로 토의하는 것에 거부감이 없는 구성원들이라면.
- 평양냉면 같은 책. 처음에는 컴퓨터공학 수업에서 공부한 내용의 연장선 + UX 스터디에서 배운 내용들 정도구나 하고 심심하게 넘어갔는데 자꾸 펼쳐보게 된다.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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