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치지 말고 배우게 하라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4965936
- 회사에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2박 3일간 자연모방을 이용한 문제 해결 해커톤을 진행했음.
해커톤 행사 및 기타 워크숍 활동을 잘 진행하고 싶어서 읽어본 책.
- 책 자체는 저자의 기업 강의 경험을 위주로 서술되어있다. 내용도 조금 그런 쪽이 많았다. 대학생들은 상대적으로 위계가 적었기 때문에 그쪽으론 참고할 내용이 별로 없었다. (ex 사원과 꼰대 부장이 같이 교육받을 그룹에 있는 경우와 같은..)
- HR에 있다거나 기업 강의를 주로 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책을 추천하지는 않겠다. 쭉 읽어보고 필요한 부분을 발췌하여 적용해보는 정도로 충분한 책이었다.
- 팀원들에게는 여러 페이지를 찍어서 공유했었음. 몇 가지 발췌한 부분만 기록하고자 함
'강사가 주인공이 되는 강의 말고 참가자가 주인공이 되는 강의를 하세요'
'학습자의 문제를 학습자가 풀게 하자'
'핵심 질문의 7가지 특성
1. 개방형이다. 즉, 하나의 최종적인 정답이 없다.
2. 사고를 촉발하고 지적으로 몰입하게 하며, 종종 토론과 논쟁을 유발한다.
3. 분석, 추론, 평가, 예측과 같은 고차원적인 사고를 요구한다.
4. 한 과목이나 혹은 하나의 과목을 초월해 중요하고 다른 분야까지 적용 가능한 생각을 유도한다.
5. 부가적인 질문을 제기하고 추가적인 탐구활동을 촉발한다.
6. 단지 답만이 아니라 정당한 근거와 지지를 요구한다.
7. 시간이 지나면서 같은 질문이 되풀이된다. 핵심 질문은 거듭해서 반복될 수 있고 반복되어야 한다.'
'핵심 질문을 만드는 3가지 방법
1. 질문 브레인스토밍을 해보자.
질문 생성 규칙
1. 가능한 많은 질문을 한다.
2. 어떤 질문이라도 토의, 판단, 답하기 위해 멈추지 않는다.
3. 진술된 대로 정확하게 모든 질문을 적는다.
4. 진술은 질문으로 바꾼다.
2. 질문 연속체를 만들자. ex) 리더십을 주제로 한 강의 시간에 '책임지는 리더'에 대해 학습한다고 했을 때
1. 책임지는 리더의 정의는 무엇인가요?
2. 책임지는 리더에 대해 실제로 경험한 사례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3. 책임지는 리더는 어떤 효과를 만들어 냈나요?
4. 현실적으로 책임지는 리더가 되기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요?
5. 그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3. 구조화된 질문 방식을 활용하자.
5W1H'
'기계적인 기억 수준에서 학습된 지식은 거의 전의 되지 않으며 학습전이는 새로운 맥락에서의 문제에 적용될 수 있는 근본적인 개념과 원리를 학습자가 이해하고 있을 때 대부분 일어난다. 이해를 동반한 학습은 교과서나 강의로부터 얻은 정보를 단순 암기하는 것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전이를 촉진시키는 것이다.'
'활동 설계 단계
1. 참여 단계 action : 학습자는 강사의 가이드에 따라 ~활동에 참여
2. 성찰 단계 reflection : 학습자는 강사의 질문에 대한 응답으로 각자의 느낌을 돌아보고 그 원인을 찾아보는 성찰을 경험
3. 설명 단계 teaching : 학습자는 강사의 설명을 통해 ~ 를 배움
4. 훈련 단계 training : 배움에 이어 강사와 함께 ~ 를 훈련'
'강사가 쉽게 빠지는 착각은 가르쳤으니 알고 있을 것이라는 착각'
'안전한 공간을 만드는 5가지 넛지 기법
1. 칭찬과 인정의 피드백
2. 우선 둘 씩 대화하기
3. 먼저 쓰고 다음에 말하기
4. 함께 읽을 때 더 크게 읽기
5. 익명 어플 사용하기
'
익명 어플은 개발자들 컨퍼런스에서 많이 볼 수 있었는데 효과가 좋았다고 생각함.
상황에 따른 음악을 쓰는 것도 유용한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