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하는 자세

온화한 만남을 위해

by 웃는식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누군가를 만나는 약속, 행사등이 있을 경우 어떤 마음으로 준비하나요? 저는 누군가를 대하거나 장소에 갈 때 준비하는 마음이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생각해 보면 출퇴근 전후 가족들을 대하는 마음도 그러해야 한다고 여겨집니다. 결국 이것이 예의이고 배려가 되다면 가정의 평화도, 타인과의 만남도 더 큰 시너지 효과가 발생하겠죠?


저 같은 경우 외부 약속이나 행사가 있을 때는 그 어느 때보다 준비를 철저히 하려 하고 상대 혹은 그 상황에 최대한 배려하려 합니다. 이때 같이 간 아내가 간혹 뼈 때리는 말을 하죠. 집에서도 그런 준비된 자세로 해주세요. 뒤통수 맞는 느낌과 끊임없이 반복하는 리츄얼을 가동하죠. 그러겠다고. 여러분이 외출할 때 생각해 보세요. 나쁜 스위치는 끄고 몸치장을 하고 상대나 그 상황에 맞는 의상을 골라 착장 합니다. 배려일 수 있고 자기 관리일 수 있지만 좋습니다.


출퇴근할 때는 어떤가요? 여러분도 수차례 비슷한 사례를 보셨을 겁니다. 가족 간의 허그도 좋고, "오늘도 더 좋은 하루 되렴" 준비된 가족의 모습이죠. 퇴근 후에도 마찬가지죠. 회사에서 쌓아 온 스트레스가 집까지 오게 되면 독이 되죠. 영상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아내가 우연히 창밖을 열어 보는데 남편이 심각한 표정으로 회사 동료와 통화하고 있다. 하지만 '띵동' 소리와 함께 들어온 남편의 모습은 의외로 해맑았다. 뒤통수 한방 더! 준비가 되어 있으니 가족 대하는 모습도 예의, 배려 넘치는 것이죠.


집, 밖? 언제 어디서든 갖춰야 할 좋은 자세 같아요. 실은 저도 지금 일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나 이런 교훈적 글이나 영상으로 힐링하며 다시 마음을 고쳐 먹는답니다. 지금 내 상황이 급변하기 힘드니까요. 상황, 상태에 맞는 맞이 자세. 그것이 올바른 삶의 준비 자세 아닐까요? 어색해도 웃고, 깔끔한 마음 복장으로 오늘 하루도 달려 보는 겁니다. 땀나면 어때요? 수건으로 닦고 물을 마시며 다시 준비하는 거죠.


#준비자세 #예의 #일상 #사람 대하는 법 #가족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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