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성장을 위해서 절대 해서는 안 되는 태도!

by 유아이북스

부모는 심판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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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은 각각의 아이들은 다르며 아이의 형제나 자매, 친구들과 비교해서는 절대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각각의 아이는 각자만의 발달 방식이 있고, 다른 아이들과 비슷하게 발달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어떤 아이는 관찰하는 것에 더 집중할 수도 있고, 어떤 아이는 행동하는 것에 더 초점을 맞출 수도 있습니다. 아이마다의 차이점을 존중해야 하고 아이 그대로의 모습을 기쁨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각자 아이의 발달 특성에 맞지 않는 교육을 주입하면 아이는 자신의 능력에 대한 믿음을 잃게 됩니다.


한 번 ‘안 돼!’는 건 정말 안 된다고 못박아야 해요.

어른은 아이가 해도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의 한계를 정해 틀을 만들어주어야 합니다. 아이들은 이 틀을 바탕으로 자신들의 행동 범위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이 틀을 몸에 익히는 것은 오래 걸립니다. 그러므로 부모들은 아이에 대한 믿음이나 확고함을 잃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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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돼’라고 했던 것은 항상 ‘안 돼’입니다.

‘안 돼’라고 한 다음에 한 번 더 물어보면 ‘돼’라고 한다거나 아이가 소리지르고, 때리고 화내고, 물건을 깨트리고 떼를 쓰거나 한다고 해서 아이가 원하는 것을 주는 식의 행동은 해선 안 됩니다.
이런 식의 대처는 오히려 아이를 혼란스럽게 해서 아이의 판단을 방해하게 됩니다.


아이가 넘어져도 당황하지 않고~

아무리 조심해도 아이가 넘어지거나 다치는 것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반면, 이런 사고를 잘 대처해야 아이가 자신이 얼마나 다쳤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다치거나 넘어졌을 때, 부모님이 패닉에 빠져선 안 됩니다.

아이가 넘어졌을 때, 가장 먼저 아이가 얼마나 다쳤는지 파악해야 합니다.

아이가 크게 다치지 않고 그냥 넘어졌다면, 아이가 정신을 차릴 수 있도록 기다려 주어야 합니다. 아이는 방금 자기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말이죠.
이어서 아이를 진정시키고,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자세를 낮추고 위로의 말을 해줍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사용하는 단어는 아주 중요합니다.
“오 내 새끼”, “오 내 사랑” 이라며 달래는 것은 별 소용이 없습니다. 진정한 어조와 사랑스러운 목소리로 위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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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이가 울 때 혼을 내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은 말을 위로하는 말로 써서도 안 됩니다.
- 괜찮아, 아무렇지도 않네. 울지마.
- 울지마, 남자는 우는 게 아니야!
- 네 형아는 자전거에서 넘어졌어도 안 울었어.


남들과의 비교는 아이의 자신감을 갉아먹습니다.
아이에게 억지로 참는 것을 강요하면, 아이는 혼나지 않기 위해 상처를 숨깁니다.
그런 경우는 아이의 상처가 곪아 큰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아이가 넘어졌을 땐, 아이에게 명확하게 상황을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본 포스트는 <자존감을 높이는 엄마표 몬테소리 놀이> 원고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464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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