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에 출간된 《유럽사를 바꾼 독립운동 이야기》가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국방일보에 김종성 작가님의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제가 1978년에 공무원 생활을 시작할 때는 보훈처의 명칭이 '원호(援護)처'였어요. 이후에 이름을 공모할 때 제가 낸 '보훈(報勳)'이 채택돼 '국가보훈처'가 된 겁니다.
── 저자 인터뷰 中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국제 정세가 흔들리는 지금,
'국력'은 중요한 키워드로 떠올랐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국가 보훈 업무에 종사해 온 저자가 직접 말하는
국력에 대한 이야기를 인터뷰로 만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