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유아이북스 Oct 12. 2022

《핫하고 힙한 영국》
책 미리보기 연재 예고

영국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다!
《핫하고 힙한 영국》




책 소개
ⓒ 권석하

영국인은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온다?
영국인도 모르는 진짜 영국의 이야기

미국식 영어와 영국식 영어의 발음은 천지 차이다. 미국식 영어는 물 흐르듯 부드럽지만 영국식 영어는 어딘가 부딪히듯 딱딱하게 느껴진다. 우리는 영국 문화와 영국인들도 그들의 발음처럼 딱딱하고 냉정할 것이라 생각하곤 한다. 하지만 영국인들은 무엇보다 유머를 사랑하는 민족이다. 게다가 축구 경기를 생사의 문제보다 중히 여기고, 비극적으로 세상을 떠난 다이애나비를 여전히 추억하며 그리워한다. 《핫하고 힙한 영국》은 우리가 이미 안다고 착각했던 영국의 진면목을 보여 주는 책이다. 40년 이상 영국에서 거주한 권석하 영국 공식 예술문화역사 해설사가 쓴 책으로, 영국인도 모르는 진짜 영국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냈다.





《핫하고 힙한 영국》
미리보기 연재를 시작합니다!


《핫하고 힙한 영국》 
미리보기 연재 목차


* 연재 일정 : 10/17(월)~10/21(금), 총 5회

1화 _ 영국 왕실에서 쓰는 고급 영어 뜯어보기

2화 _ 영국인이 <기생충>을 좋아할 수밖에 없는 이유
3화 _ 눈물 대신 파티? 영국의 독특한 장례식 문화 
4화 _ 영국인의 소울푸드가 '카레'인 이유
5화 _ 영웅일까, 악당일까? 유일무이의 영국 정치인





핵 전쟁이 났다는 소식을 듣고 피란 가기 전에도
차 한잔을 하는 게 영국인이다.
- 본문 중에서






* 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uibooks/products/7316482554


작가의 이전글 영화 <어바웃 타임>으로 보는 영국인의 특징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