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양은 도시락

by 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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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식당 메뉴판에 떡하니 나타났을 때.

저런 도시락이 추억인 세대에게나 먹히지

코웃음을 쳤는데.

열살 남짓 아이가 신나게 도시락을 흔들고 있더라.

그 아이에게도 양은 도시락은 추억이 되겠지.

그렇게 기억과 추억은 끈을 부여잡고 이어져 나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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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타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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