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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진 May 12. 2020

악필도 글을 씁니다

[선샤인의 완벽한 죽음] 에피소드 


본래도 악필이긴 하지만 글쓸때는 빠르게 날려쓰니깐요.

가끔 내가 읽어도 못 알아보는 정체불명의 외계어가 되어있을 때가..!!

저는 장편은 대부분 노트에 초고를 쓰고 옮기는 편이에요.

전업작가가 아니다보니 그쪽이 전철이나 이동시간 남을 때 틈틈히 쓰기가 좋아서.

다른 분들은 어떻게 쓰시는지 살짝 궁금하기도.






















저 공책에 쓰인 것은 바로 이거!!!

[선샤인의 완벽한 죽음.] 막 출간된 따끈따끈한 미스터리 소설입니다.

미야베 미유키의 '솔로몬의 재판' 같은 사회파 미스터리를 좋아하신다면 강추!

스쿨 미스터리를 좋아하신다면 더더욱 강추!!

날씨도 조금씩 더워지는 이때, 미스터리 소설로 시원한 집콕 피서 어떠세요.




완벽한 죽음. 그게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아?




[선샤인의 완벽한 죽음]은 온. 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6344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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