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어릴적부터 크리스마스를 챙기지 않던 집이라, 크리스마스에 큰 의미를 두는 편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냥 빨간 날. 케이크를 사거나 하지도 않아요. 하지만 케이크를 사거나, 선물을 고르는 사람들을 보는 건 좋아합니다. 행복을 고르는 표정이 저런걸까 싶어서.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범유진(포송)/ 혼자 있을 때보다 사람들 속에 있을 때 더 외로움을 느끼고, 그래서 혼자 하는 여행을 좋아한다. 창비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한 후 다양한 작업을 시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