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석 목사님의 영상 중, '불안은 바위가 아니라 안개'라는 말씀을 듣고 무척이나 공감이 갔다. 가만히 바위처럼 앉아 있으면 앞은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몸을 움직여 어디로든 나아가면 시야는 그만큼 확보되고 무언가 보이게 된다.
불안하고 우울할 땐 어디로든 움직이자. 끝.
임상심리사2급(보건복지부)/심리학석사(상담 및 임상심리전공)/죽음교육상담가(싸나톨로지스트)/직업상담사2급(고용노동부)/영어 관광통역안내사/직장인 이십n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