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심지에 불을 붙여라
“행복을 깊은 바다라고 생각해 보세요. 표면엔 파도가 일렁이죠. 하지만 바닥은 항상 고요합니다. 이처럼 아주 행복한 사람도 슬플 때가 있죠. 가령 사람들이 고통당하는 모습을 볼 때처럼요. 하지만 그 슬픔의 밑바닥에는 변함없는 깊은 행복이 자리하고 있답니다.”
임상심리사2급(보건복지부)/심리학석사(상담 및 임상심리전공)/죽음교육상담가(싸나톨로지스트)/직업상담사2급(고용노동부)/영어 관광통역안내사/직장인 이십n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