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누군가 좌우명을 물었다.
나는 답했다.
양념 반 후라이드 반.
치우치지 않는,
절대 균형, 중립, 중도
반반.
나의 완벽하지 않음과
부족함이,
너로 인해, 너와 함께 채워지는
반반의 감동, 반반의 정성,
그리고 무한한 치킨의 변화.
중용 23장.
을 논하지 않는다.
임상심리사2급(보건복지부)/심리학석사(상담 및 임상심리전공)/죽음교육상담가(싸나톨로지스트)/직업상담사2급(고용노동부)/영어 관광통역안내사/직장인 이십n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