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내면을 검색하라>
차드 멍 탄 의 <너의 내면을 검색하라>라는 책을 읽은 게 2018년이었다.
2018년이면 직장을 다니며 대학원에서 상담심리를 공부할 때였다.
워낙 좋은 책이라고 느꼈기에 내용을 PPT로 정리한 것이 아마도 다음 해인 2019년일 거다. 그렇게 정리한 자료를 여기 브런치에 하나둘씩 옮겨 놓기 시작한 게 2023년 10월이고 이제 2026년을 앞두고 있으니 2년 여가 흘렀다.
그동안 총 63개의 글을 올렸다. 책의 내용을 그대로 옮긴 것도 있지만 가능한 나의 생각과 경험도 같이 적어보려고 했다. 그 사이 세상도 변해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한 글도 있다.
죽음학, 심리학, 상담학을 공부하면서 공통된 키워드는 마음이었다. 마음 챙김, 알아차림 그리고 이것을 위한 호흡법에도 관심을 갖게 되고 나만의 1분 호흡법도 개발(?)했다.
좋은 책이었고 그 책과 함께한 좋은 글쓰기 여정이었다. 혹시 단 한 명이라도 내가 쓴 글을 통해서 공감과 위로를 느꼈다면 그것으로 만족한다. 2년여 전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가졌던 마음가짐을 돌아보면서 첫 글을 아래에 옮겨 본다.
https://brunch.co.kr/@ujuboygpqn/2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