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암은 암이고,
마비는 마비고,
고통은 고통이며,
죽음은 죽음이다.
그 어느 것 하나도 받아들이는 게 쉽지 않은 것들…
다 한꺼번에 마주하고 바라보고 있는 나…
선종을 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