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끝나지 않는 고통
오히려 더 커져가는 견딜 수 없음
주님, 저에게 왜 이렇게 매정하신 겁니까…
답하지 않으시면…
저는 어떻게 해야 한단 말입니까…
당신이 말씀하시는 사랑 안에
진정… 저도 있는 겁니까?
주님, 데려가시려면
희망을 주지 마옵소서.
주님, 제가 할 일이 남아있다면
부디 고통을 거두소서.
스스로 생의 끝을 기도하지 않게 하소서.
암흑 가운데 당신의 사랑을 빛처럼 보여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