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사과농사

2025년 생육적산온도와 누적일사량

by 사과농부 세네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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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은 과거 5년에 비해 생육 성장 온도가 많이 낮은 해입니다. 생육 성장 온도는 0도를 기준으로 측정되며, 이는 식물의 성장과 발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그러나 우리 밭을 기준으로 홍로 품종의 만개일은 작년보다 하루 늦은 4월 20일입니다. 다른 품종의 경우 개화일이 약 3일 정도 늦어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코넬대의 탄수화물 모델은 온도와 일사량을 함께 반영하여 생육 발달을 시뮬레이션합니다. 이에 따라 누적 일사량을 조사한 결과, 2025년 봉화지역의 일 합계 일사량 데이터는 제공되지 않아, 안동 데이터를 기준으로 하였습니다. 그 결과, 2025년의 누적 일사량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생육 성장 온도 외에도 일사량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즉, 낮은 생육적산온도를 차이를 높은 누적일 사량으로 보충하여 평년대비의 차이를 크게 만들지 않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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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넬대 탄수화물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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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넬대와 같은 만개일 기준 생육적산온도 (4도 기준) 표도 4/20부터 게재하겠습니다.


(봉화사과적과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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