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박사 언니와 그림쟁이 동생의 잡초 만화
복슬복슬한 강아지풀.
우리가 가장 잘 아는 잡초 중의 잡초다.
그런데 저 복슬복슬한 부분이 꽃이라니 믿기는가.
이해가 잘 가지 않아서 그리면서 언니에게 몇 번이나 물어봐야 했는지 모르겠다.
우리가 아는 꽃의 형태가 아니어도 암술과 수술이 있으면 꽃이라고 한다나..?
강아지풀이 좁쌀의 조상이었다는 것도 이번에 처음 아는 사실.
잡초 이 녀석들 담겨있는 이야기들이 꽤 있다.
엄댕과 임댕 사이. 신혼부부의 소소한 일상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