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두서없는 그림일기
요즘은 내 취향에 맞는 실용적인 가방을 찾고 있다.
아이패드가 들어가면서 많은 물건을 넣어도 형태가 이쁘며,
가방 자체는 가벼워서 자꾸 손이 가는 그런 가방.
작년에 2-3개의 가방 쇼핑에 실패를 겪고
올해는 잠시 쇼핑을 멈췄다.
안 쓰는 가방만 늘어나고 결국 구멍이 뚫린
4년 된 에코백만 쓰고 있는 중.
언제 나타나려나 내 운명의 가방...
엄댕과 임댕 사이. 신혼부부의 소소한 일상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