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mbti
결혼 전부터 각자의 방을 꾸미는 게
로망이었던 우리는 자기에게 주어진
방을 열심히 꾸몄다.
성격만큼 다른 각자의 방 인테리어.
각자의 방을 가진 건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다.
가끔 서로 감정이 상했을 때
자기만의 공간이 있다는 건
엄청나게 도움이 된다.
엄댕과 임댕 사이. 신혼부부의 소소한 일상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