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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엄댕 May 28. 2019

장비병이 도졌다.

두서없는 일기장



지금 가진 아이패드로 뽕을 뽑는 순간.

새로운 아이패드를 질러보자고 다짐해본다.


앞으로 더 꾸준히 그리고

더 다양한 그림을 그려서

재밌는 작업을 많이 해보고 싶다.


만화, 일러스트로 부수입을

꾸준히 창출하는 그날까지 파이팅!


기다려라.

아이패드, 맥북, 아이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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