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럿 로포토의 <다빈치형 인간>을 읽고
다빈치형 인간은 인류 중에서 가장 감수성이 뛰어난 사람들이고, 가장 창조적인 사람들이자, 가장 파괴적인 잠재력을 가진 사람들이다. 다빈치형 인간은 공통적으로 DRD4-7R 유전자 다형성을 갖고 있다.
당신이 다빈치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면, 천부의 명석함을 이용해서 성공적으로 살아가거나, 아니면 90% 의 사람들과 비슷해지고 그들 방식에 맞추기 위해 애쓰는 길로 가거나,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우아함과 안락함이 따라오는 빛나는 명석함 쪽으로 가거나, 일생동안 평범하고 진부하게 살기 위해 몸부림치는 쪽으로 가거나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다.
다빈치형 인간이 비창조적이고, 비발명적이고, 비 모험적인 직업에 아직도 종사하고 있다면 당신은 더없이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것이다. 다빈치형 인간의 이러한 성향을 억누르게 되면 신경증 환자가 된다. 모든 힘에 접근할 수 있지만 그 힘을 쓰기를 두려워한다. 이 신경증 환자는 창조 에너지를 자신과 대립하는 방향으로 돌리며 밖으로 드러나는 자신의 모습을 통제하려는 노력에 에너지를 모두 낭비한다.
다빈치형 인간에게는 지극한 헌신이야말로 진정한 성공으로 가는 유일한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