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봄은 그렇게 왔다.
길을 걷다 쌩뚱맞게 웬 조화?라고 생각했는데
아 3월이구나.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언제나 자기 몫을 하며 제자리를 지키는 그런...
뭐라고 불러야 할지는 모르겠다.
언제나 봄은 왔다.
그렇게 왔다.
남미에서 돈 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