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

by yhn

삶을 살아내다 보면 한번쯤 만나게되는 사람이 있다.
계산이 되지 않아 버겁고 벅찬,

그저 생각만으로도 존재로서의 소중함이 목끝까지 차오르는 사람.
누구에게나 그런 사람은 있고, 혹은 있었다.
그리고 나는 그것을 ‘기적’이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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