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거짓말처럼 또 올텐데

by yhn

서른이 훌쩍 넘어 마흔으로 가고 있는 이 나이에도 사랑은 참 얄궂은 방식으로 다가왔다, 달아난다.
여전히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나에게 관심이 없다.
생각해보면 이러한 감정은 종종 “일요일 밤”과 같이 모든걸 허무하게 만들어버리곤 한다.
하지만 아무렴 어때.
사랑은 거짓말처럼 또 올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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