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시-76 ㅣ 운담의 개똥철
운담 유영준
#익어간다는것
#빨간색
#물감
#디카시
소설 쓰는 사람. 운담(芸談)_옛분들은 오래된 서적에 향기로운 풀잎을 넣어 책과 그속에 이야기를 보존했다고 합니다. 꾸준히 향기로운 이야기꾼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