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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게의 시간

디카시-82 ㅣ 운담의 개똥철학

by 운담 유영준









홍게의 시간



나란히 팔 벌려

차곡차곡 줄 서서

이제는 쉬어가야 할 때

벌러덩 누어 바라보는 세상

단풍처럼 익어가는 너를 만나네




운담 유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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