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생선
디카시-140 ㅣ 운담의 개똥철학
by
운담 유영준
Feb 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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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생선
찬물 손 시려 호호
옆구리 손가락 껴 넣은 겨울
생선 배 갈라 칼바람에 말려
일찍감치 좌판에 올려놓은 손
오일장 한켠 엄마 사랑이 살고 있네
운담 유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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