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생선

디카시-140 ㅣ 운담의 개똥철학

by 운담 유영준










겨울 생선




찬물 손 시려 호호

옆구리 손가락 껴 넣은 겨울

생선 배 갈라 칼바람에 말려

일찍감치 좌판에 올려놓은 손

오일장 한켠 엄마 사랑이 살고 있네




운담 유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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