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디카시_13_운담의 개똥철학

by 운담 유영준




너에게



IMG_3770.jpeg




네가 싫었다

미웠다

쳐다보기 싫어 외면했다

그리 허망하게 갈 줄 알았다면

많이 웃어 줄 걸




운담 유영준







함께 일하던 업무지원 업체가 떠났습니다.

툭하면 친하다고 잔소리하길래

싫었습니다.

미워했습니다.

외면했습니다.

그런데 한 달 만에 계약이 해지되어 떠났습니다.

간다는 말도 없이

아쉽고 서운합니다.

있을 때 자주 웃어 줄 걸 후회가 됩니다.




#너에게

#미움

#서운함

#디카시








이전 02화자작나무 아래